그린수소·SAF·탄소포집 등 기술 공유…신사업 발굴 논의삼성 E&A테크 포럼(삼성 E&A 제공)관련 키워드삼성E&A삼성E&A 테크포럼삼성이앤에이부동산윤주현 기자 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시동…6일 홍보관 개관수색8구역 재개발, 내년 착공…620가구 친환경 단지로 재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