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자산운용 경험 기반, 조직 체질 강화 기대PF 리스크 관리와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에 속도 전망 롯데건설 신임대표로 내정된 오일근 롯데자산개발 대표 .(롯데 제공)/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롯데롯데건설오일근대표신현우 기자 서울 집합건물 '임의경매' 한달 새 두 배↑…금리 부담·시장 위축도로공사, 고속도로 기술자문·기술평가·설계VE 위원 공모관련 기사건설업계, 현금 유동성 확보 총력…비핵심 자산 매각 속도스타링크 "오늘부터 한국서 고속·저지연 인터넷 이용 가능"롯데건설, 퇴계원 군부대 부지 매각 검토…"보유자산 유동화 차원"롯데건설, 터널공사에 양중리프트 도입해 안전성 확보"집 있으면 넘보지마"…청량리역 롯데캐슬 '10억 줍줍' 이틀간 청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