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신 "독보적 기술력 보유…에너지 사업 최적 파트너"필리핀 시공 실적 기반, SMR·인프라 프로젝트 공동 확대 계획박상신 대표(왼쪽 여섯번째) 등 DL이앤씨 주요 경영진이 부산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왼쪽 다섯번째)과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DL이앤씨 제공)관련 키워드디엘이앤씨필리핀대통령마르코스면담에너지인프라황보준엽 기자 애플 '국내 지도' 국외반출 심사기간 연장…정부, 보완 기간 허용토지보상 부담에 주민 반발까지…'노른자 땅' 서리풀지구 개발 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