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건설]⑥ 웨어러블·AI 시스템으로 근로자 안전 강화 단열·균열 분석 등 시공 품질 개선에 AI 적용
편집자주 ...국내 건설업계가 스마트 건설 도입을 본격화하며 현장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BIM, 드론, Io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실제 사례와 각 사의 전략,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스마트 기술이 건설업계 표준으로 자리잡는 과정을 짚어본다.
롯데건설이 업계 최초로 개발한 '건강체크 어플'을 근로자가 사용하고 있다.(롯데건설 제공)/뉴스1 ⓒ News1
박현철 롯데건설 대표(가운데) 등이 '안전상황센터 개관'을 기념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롯데건설 제공)/뉴스1 ⓒ News1
롯데건설이 자체 개발한 '흙막이 가시설 배면 균열 탐지 시스템' 이미지.(롯데건설 제공)/뉴스1 ⓒ News1
롯데건설이 개발한 단열설계 검토 프로그램 '인스캐너' 이미지.(롯데건설 제공)/뉴스1 ⓒ News1
편집자주 ...국내 건설업계가 스마트 건설 도입을 본격화하며 현장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디지털 전환(DX)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BIM, 드론, IoT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실제 사례와 각 사의 전략,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며, 스마트 기술이 건설업계 표준으로 자리잡는 과정을 짚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