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000만 원에 '갤러리아포레' 산다…고액 자산가, 초고가 월세로

올해 1000만 이상 월세 계약 210건…성수·강남 등 핵심지 집중
'거주·투자 분리' 확산…"한강뷰 살며 자산은 굴린다"

본문 이미지 -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뉴스1 ⓒ News1 김민석 기자
아크로 서울 포레스트 /뉴스1 ⓒ News1 김민석 기자

본문 이미지 - 한남대교 남단에서 바라본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한남의 모습.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한남대교 남단에서 바라본 서울 용산구 한남동 파르크한남의 모습.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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