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리봉동, 주거재생 혁신지구 해제…공공주도 재생 한계 드러나

주민 동의율 미달로 사업 백지화…546가구 개발 계획 무산
12월 국토부 심의 거쳐 최종 해제…주거지 개선 백지화

본문 이미지 - 국토교통부 주거재생 혁신지구 대상지ⓒ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국토교통부 주거재생 혁신지구 대상지ⓒ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가리봉동 일대 예상 조감도 (국토교통부 제공) 뉴스1 ⓒ News1
가리봉동 일대 예상 조감도 (국토교통부 제공)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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