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디오아시스에서 바라본 불꽃놀이 모습./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클럽디스파클럽디오아시스신현우 기자 활주로 주변 항행안전시설 '부러지기 쉬운 재질로 설치' 의무화강남3구·마용성 공시가 급등…"세부담 10~15% 증가 전망"관련 기사클럽디 오아시스, '2025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 개최김가희·허승완, 이도 주최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우승이도,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 개최…"골프 주니어 육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