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 챔피언십'에서 김가희(울산경의고3)·허승완(비봉중3) 선수가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사진 좌측부터 김가희 여자부 우승자, 민치연 이도(YIDO) 상무, 허승완 남자부 우승자. /이도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이도클럽디골프신현우 기자 활주로 주변 항행안전시설 '부러지기 쉬운 재질로 설치' 의무화강남3구·마용성 공시가 급등…"세부담 10~15% 증가 전망"관련 기사이도, AI 인프라 부문 신설…"차세대 성장 동력 확보 박차"이도, '클럽디 금강' 매각…"비핵심자산 유동화로 AI인프라 육성"이도, 산업폐기물 자원화 신기술 2건 확보…"클린테크 역량 강화"이도, 글로벌 투자자와 손잡고 ' 태양광 프로젝트' 본격화이도, 제주 동부 축산 가축분뇨 에너지화 시설 사업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