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서울시거여새마을김종윤 기자 오세훈 "정부, 과거에 없었던 과도한 정치 개입…서울시 행정 압박"오세훈 "국토부 제시한 서울 공급 부지 절반 의견 일치"관련 기사마천2구역 재정비 촉진구역 결정…최고 41층·1729가구 대단지 조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