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E&A 가족초청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삼성삼성E&A삼성이앤에이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관련 기사엘스도 '대수선' 추진…재건축 막힌 구축에 '신개념 리모델링' 부상반도체 호황·카이스트 조성에…평택 '고덕 유보라 더 크레스트' 주목경기 인구 16% 사는 분당·수지 공급 절벽…2028년까지 873가구 입주다음 주 수도권·울산 7개 단지 분양…강남권 '10억 로또' 단지 포함전국 14개 단지 1만 가구 분양 스타트…의왕·송도 등 핵심 단지 주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