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신축 아파트 시공 현장에서 건설노동자들이 작업을 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건설업계외국인 노동자외국인 근로자건설사건설노동자건설사고안전사고고용노동부윤주현 기자 상록수아파트, 1126가구 신축 재건축…7개월 만에 정비계획 통과신림6구역 주택공급 가시화…신림5구역과 5천가구 신흥 주거지 조성관련 기사한국주택협회, 건설업 한국어 교육 세미나 개최…"소통 장벽 해소"건설현장, 규제만으론 산재 못 막는다…맞춤 지원책 시급사망사고 땐 외국인 고용 3년 제한…건설현장 '경영 부담'한화 건설부문,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보건교육' 강화가격 3배 안전모·다국어 교육…건설사, 안전관리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