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수분양자의 미입주 사유 그래픽.(주산연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입주전망지수대출규제공급 부족심리황보준엽 기자 LH 인천지역본부, 사할린 동포 초청 '따뜻한 온기 나눔' 행사우미건설, 곽수윤 신임 대표이사 선임…"지속가능 성장 체제 확립"관련 기사입주 가뭄에 전세·월세 동반 비상…내년 수도권 전월세난 심화올해 서울 분양·입주권 거래 1000건 돌파…6년 만에 최대내년 서울아파트 입주물량 31%↓…전세 대란 우려 커진다입주물량 부족·고강도 규제에 전세난 심화…월세화 가속[2025 결산]대출규제에 입주 전망 냉각…12월 지수 75.5로 두 달째 하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