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원진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두번째) 등 진엔지니어링 임직원들 모습(진엔지니어링 제공) 뉴스1ⓒ news1 관련 키워드현대건설대우건설김종윤 기자 건설업계, 현금 유동성 확보 총력…비핵심 자산 매각 속도SK에코플랜트, 'AI설루션사업' 신설…조직개편 단행관련 기사현대건설, 업계 최초 도시정비 '10조 클럽'…대형 수주전 활황대전 유성구, 겨울철 미세먼지 대비 친환경 공사현장 조성올해 대기업 공공사업 낙찰액 7.5조…전년比 44% 급감10대 건설 R&D투자, 매출 1% 못넘었다…"시공 위주·안전 집중""2035년 개항 가능?" 가덕도신공항 재입찰, 난공사·비용 변수 여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