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공업' 삼환 도봉, 용적률 최대 400%…"분담금 1.7억 감소"(종합)

'옛 라면공장 인근' 삼환 도봉, 준공업 용적률 완화 혜택
향후 330가구 증가…오세훈 시장 "재건축 추진 큰 탄력"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용적율 도입 1호 대상지로 선정된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를 찾아 일대를 점검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용적율 도입 1호 대상지로 선정된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를 찾아 일대를 점검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전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용적율 도입 1호 대상지로 선정된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에서 지역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전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용적율 도입 1호 대상지로 선정된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에서 지역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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