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4일 오전 준공업지역 법적 상한용적율 도입 1호 대상지로 선정된 도봉구 '삼환도봉아파트'에서 지역 주민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서울시오세훈용적률도봉구아파트부동산오현주 기자 강남 세곡6단지, 206가구 아파트 들어선다…2028년 준공 추진시행사 1년새 330곳 감소…고금리·미분양 여파로 폐업 증가관련 기사오세훈, '강북전성시대' 일타강사 자처…"종묘 조치 걸림돌"[인터뷰 전문] 박주민 "오세훈, 민원 가능성 적은 한강에 뭘 띄우려고만"박주민 "'겉멋 행정' 한강버스 예산이면 9호선 과밀 해소 가능"[팩트앤뷰]20년 멈춘 '신당9구역' 재개발 본궤도…고도 제한 풀고 514가구 조성금천·영등포 등 노후 주거지 8곳, 신통기획 재개발 후보지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