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리코 단독 응찰…2021년 논현동 빌딩 기록 두 배 넘어경매 시장 ⓒ News1 DB관련 키워드경매신도리코부동산공매오현주 기자 오세훈, 세운 4구역 재개발 논란에 이코모스 위원장과 면담서울시 "세운4구역, 시행령 개정만으로 영향평가 대상 포함 안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