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생 고국과 대한민국을 잇는 밑거름 되길"이중근 부영그룹 회장.(부영그룹 제공)/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부동산우정교육문화재단이사장이중근기부장학금황보준엽 기자 [르포] 28일 기다린 레미콘 강도시험, AI가 즉시 예측했다애플 '국내 지도' 국외반출 심사기간 연장…정부, 보완 기간 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