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 글로벌 투자자와 손잡고 ' 태양광 프로젝트' 본격화

미래형 신재생 에너지 모델 제시
클린테크 기업 입지 강화…IPO 가속화 추진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 방희석 SEAL 대표이사 등이 차세대 태양광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이동 제공)/뉴스1ⓒNews1
최정훈 이도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 방희석 SEAL 대표이사 등이 차세대 태양광 프로젝트 공동 추진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이동 제공)/뉴스1ⓒ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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