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으로 수리할 때 대체부품 선택 가능…비용은 절감, 안전은 논란

순정 부품 대비 30~40% 저렴하지만 안전성 등 우려도
국토부 "신뢰도 문제 인지하고 개선 지속 노력"

경부고속도로 자동차 모습.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경부고속도로 자동차 모습. 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