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대체 부품 활성화 위한 '고비용 수리비 부담완화' 방안 발표 車수리 부품 소비자 선택권 부여…주요부품은 '품질인증부품' 사용 제한
다음달 16일부터 자동차 수리시 자동차제작사에서 제조한 부품(이하 'OEM부품') 수리가 가능하도록 소비자 선택권을 부여하고, 품질인증부품을 선택하면 차주에게 현금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사진은 대구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수성구지회 관계자들이 차량을 점검하고 있다. 2024.9.10/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