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 천일에너지와 맞손…건설 폐기물 620톤 모두 자원화

'지구하다' 앱 통해 처리과정 확인

 천일에너지 폐목재 파쇄 과정 (알스퀘어 제공)
천일에너지 폐목재 파쇄 과정 (알스퀘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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