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서 열린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시민 200명 몰려규제 철폐로 속도내는 서울 재건축…"빠른 공급이 가격 안정 해답"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에서 열린 정비사업 아카데미에서 서울시 정비사업 방향과 추진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용산꿈나무종합타운(용산구 효창동)에서 열린 정비사업 아카데미에서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서울시 제공)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오세훈서울시신통기획재건축재개발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규제철폐신통기획윤주현 기자 인천 영종에 '디에트르 라 메르Ⅰ' 공급…"우수 학군에 이목"GS건설, 성북1구역 공공재개발 시동…6일 홍보관 개관관련 기사與, 서울시 신통기획 단 2곳 비판에…오세훈 "씨 뿌린 지 하루만에 수확 따져"오세훈 "국토부와 민간공급 논의…세운4구역 '삼자 협의체' 필요"(종합)오세훈 "정비사업 지연, 서울시 탓은 왜곡…착공까지 장기전"민주 "현대판 암행어사 될 것"…지방선거 대비 경청단 출범오세훈 "정비구역 해제 민주당 수수방관…세운4는 종묘 가치 높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