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전체를 하나의 공원처럼 조성대우건설이 개포우성7차 재건축 사업에서 제안한 지상공원 조감도.(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개포우성7차재건축써밋프라니티명품조경설계프랑스바이런김동규 기자 SR, 11년 연속 무분규 노사합의 '임단협 체결'서종대 주산연 원장 "집값 안정, 공급 집중이 답"관련 기사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재건축에 '3면 서라운드 조망' 설계 적용대우건설, 개포우성7차 재건축 수주 '총력전'…금융·특화설계 제안대우건설, 삼성과 맞대결 개포우성7차 재건축에 파격 조건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