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 /뉴스1 ⓒ News1 정희민 전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가 고속국도 공사 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포스코이앤씨 사옥.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포스코포스코이앤씨신용보상강등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신현우 기자 서울 집합건물 '임의경매' 한달 새 두 배↑…금리 부담·시장 위축도로공사, 고속도로 기술자문·기술평가·설계VE 위원 공모관련 기사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 '오창 4산단 조성사업' 우선협상대상 선정수도권 비규제지역서 1.7만 가구 분양…"청약 수요 확대 조짐"청주 오창 4산단 조성사업 공모…1개 컨소시엄 사업계획서 제출청약 시장 '하이엔드' 브랜드 인기…평균 경쟁률 340대 1김윤덕 장관 "규제지역 확대 불가피…집값 띄우기 엄정 대응"(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