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고에 경영 '빨간불'…수천억 손실 우려

상반기 영업손실 670억…사고 귀책시 막대한 손실 예상·자금난
신용평가사 '모니터링 강화'…수주 위축·신용등급 하락 가능성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포스코이앤씨 송도사옥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포스코이앤씨 송도사옥 앞 신호등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 /뉴스1 ⓒ News1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공구 붕괴 현장. /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정희민 전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가 고속국도 공사 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정희민 전 포스코이앤씨 대표이사가 고속국도 공사 현장 사망사고와 관련해 사과하고 있다./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포스코이앤씨 사옥.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 위치한 포스코이앤씨 사옥.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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