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금~토 가족단위 관람객 대상 교육 프로그램국립지도박물관 전시 포스터./국토부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국토부국토지리정보원박물관개편황보준엽 기자 애플 '국내 지도' 국외반출 심사기간 연장…정부, 보완 기간 허용토지보상 부담에 주민 반발까지…'노른자 땅' 서리풀지구 개발 난항관련 기사국토지리정보원, 미주지리역사연구소 회원국 대상 초청 연수"공간정보로 재난 대응"…국토지리정보원, 국립재난안전연구원과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