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흥옌에 'K-산단' 실현…신속 행정·공공 플랫폼 주목

[K-건설, 글로벌 승부수]⑤-2 이지순 VTK 법인장·차영호 주재원
집단 협상력·맞춤 서비스로 중소기업 동반 성장 이끈다

편집자주 ...국내 주택·SOC 시장의 급격한 위축 속에서, 건설사들의 생존 경쟁이 해외로 본격 옮겨가고 있다. 체코 원전, 사우디 발전소, 미국 제조공장 등 전략적 프로젝트 수주가 이어지며 K-건설의 글로벌 경쟁력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뉴스1'은 산업설비·SMR 등 차세대 수주 품목, 지역 다변화 전략, 정부와 업계의 협력 방안을 중심으로 우리 건설사의 해외 재도약 가능성을 살펴본다.

본문 이미지 - VTK(Vietnam Together Korea)가 운영 중인 베트남 흥옌성 클린산업단지.2025.7.17/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
VTK(Vietnam Together Korea)가 운영 중인 베트남 흥옌성 클린산업단지.2025.7.17/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지순 VTK(Vietnam Together Korea) 법인장(오른쪽)과 차영호 VTK 파견 주재원.2025.7.17/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
이지순 VTK(Vietnam Together Korea) 법인장(오른쪽)과 차영호 VTK 파견 주재원.2025.7.17/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

본문 이미지 - 베트남 흥옌성 클린산업단지 내 VTK(Vietnam Together Korea) 건물.2025.7.17/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
베트남 흥옌성 클린산업단지 내 VTK(Vietnam Together Korea) 건물.2025.7.17/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

본문 이미지 - 베트남 흥옌성 클린산업단지 입구.2025.7.17/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
베트남 흥옌성 클린산업단지 입구.2025.7.17/뉴스1 ⓒ News1 조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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