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노조, 김윤덕 장관 후보자 환영…"정책·조직 혁신 기대"

공무원노조 "국토교통 행정의 무게 고려한 결정"
"적재적소 인사 기대, 조직 내 활력 불어넣을 것"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출입문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출입문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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