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지분 절반 소유, 5년 만에 4배 이상 수익 실현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는 아직 진행 중방송인 오상진ⓒ News1 권현진 기자김종윤 기자 서대문역 인근 충현2구역, 최고 19층 업무시설 복합개발 탈바꿈오세훈 "도시계획, 서울 청사진 최종 의사결정…주택공급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