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 지분 절반 소유, 5년 만에 4배 이상 수익 실현소유권 이전 등기 절차는 아직 진행 중방송인 오상진ⓒ News1 권현진 기자김종윤 기자 건설업계, 현금 유동성 확보 총력…비핵심 자산 매각 속도SK에코플랜트, 'AI설루션사업' 신설…조직개편 단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