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이상 고가 거래 40% 넘어…강남·목동 등 곳곳서 신고가자금 부담에 일부 계약 해제…향후 매수세 위축 가능성도ⓒ News1 김초희 디자이너서울 시내의 한 공인중개사무소에 매물 안내문이 붙여져 있다. 2025.7.1/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대출규제아파트막차6억신현우 기자 '엔젤투자자' 대부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 나인원한남 103억 매입'에이피알' 김병훈 대표, 290억 원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기 완료관련 기사올해 서울 분양·입주권 거래 1000건 돌…6년 만에 최대은행권 10월 대출 연체율 0.58%…전월 대비 0.07%p 상승내년 서울아파트 입주물량 31%↓…전세 대란 우려 커진다[팀장칼럼] 금수저만의 내 집 마련, 닫힌 주거 사다리내년 수도권 주택가격 2~2.5% 상승…공급부족·유동성 증가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