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최고지도자 등 면담 통 협력 강화의지 밝혀"현지화·사업 다변화로 전략 시장 기반 강화"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오른쪽)이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국가최고지도자를 예방하고 있다.(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정원주회장투르크메니스탄국가최고지도자대통령예방사업확대협력강화김동규 기자 프로젝트 리츠 본격 시행…중견 건설사 자금 조달 길 열린다국토부, 농림부 등과 '빈집확인등기 우편서비스' 업무협약관련 기사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 비료 플랜트 최고 품질로 짓겠다"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광폭행보…'지구촌 건설' 곳곳서 결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