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시장 불안 완전히 해소 못해 아쉬움 남아""기회비용 되새기며 공직생활 마무리"진현환 국토교통부 차관(기획재정부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진현환국토교통부1차관이임사주택정책부동산시장국가산단주택공급조용훈 기자 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명일동 땅꺼짐, 시공사 중대 위법 단정 어려워…지반·누수 등 원인관련 기사진현환 국토부 차관 "고품질 콘크리트는 안전건설의 첫걸음"탄자니아 건설시장 진출 확대…국토부 수주지원단 파견정부 "서울 집값 변동성 확대…필요시 토지거래허가구역 추가지정"진현환 국토부 차관 "전세사기 피해자 사각지대 없이 지원"아산부곡·충주제1산단·마산무역지역, 노후 산단을 신산업 거점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