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AI가 전세사고 잡는다"…국토부, 의심거래 포착 시스템 도입

AI 기반 전세사고 의심물건 선별 프로그램 본격 가동
국토부, 싱크홀·재난·안전사고 대응에 AI 확대·적용

인천시 미추홀구 한 아파트 현관문에 전세사기 피해 수사 대상 주택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뉴스1 ⓒ News1 정진욱
인천시 미추홀구 한 아파트 현관문에 전세사기 피해 수사 대상 주택임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뉴스1 ⓒ News1 정진욱

본문 이미지 -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의 모습./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신축 아파트 건설현장의 모습./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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