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아파트 건설현장의 모습./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국토교통부AI전세사고의심물건이상거래소비자보호기획단부동산관계기관조용훈 기자 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명일동 땅꺼짐, 시공사 중대 위법 단정 어려워…지반·누수 등 원인관련 기사내년 국토부 예산 62.8조 '역대 최대'…SOC·주택 공급에 집중(종합)내년 국토부 22.8조 투입해 공적주택 19.4만가구 공급김이탁 국토1차관 "주거안정·균형발전, 국민 눈높이서 책임 추진"김윤덕 국토 장관 "9·7 공급대책 차질 없이 이행"…주거권 보장[오늘의 국회일정] (18일,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