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벨로퍼 역량 집결"…조합원 실익 극대화로 표심 잡아HDC현대산업개발이 지난 22일 '용산구 정비창 전면1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 선정총회'에서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HDC현대산업개발 제공).관련 키워드에이치디씨현대산업개발부동산용산정비창전준우 기자 113만 명 빚 탕감 '배드뱅크' 8월 설립…10월 연체 채권 매입신한금융그룹, 차세대 골프 유망주 발굴 나선다관련 기사HDC현대산업개발, 용산정비창 수주 총력…용산구의회 의장 면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