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미아동 북서울자이폴라리스아파트 입주민들이 강북구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대공진지 철회를 주장하는 모습. 관련 키워드재건축대공진지군사시설수방사고층아파트고층재건축부동산윤주현 기자 롯데건설, 공정위 CP 등급 3년 연속 AA 달성노량진3구역 용적률 상향…지상 49층·1250가구 청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