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곳 모두 동의율 50% 넘기며 예비사업시행자 지정 추진신탁사 주도 방식에 기대감…"1기 신도시 재건축 신호탄 될 것" 사진은 분당 시범단지(우성, 현대) 선도지구 ANU 조감도. 해당 조감도는 주민설명회를 위한 초기 기획 자료로, 추후 사업 진행 시 조합 및 인허가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한국자산신탁 제공)관련 키워드분당1기신도시재건축선도지구양지마을샛별마을시범단지주민동의율조용훈 기자 갭투자 막힌 한강벨트…11월 아파트 거래 '10분의 1'로 줄었다[르포] "페달 오인·차량 해킹 잡는다"…제도·장치로 쌓는 안전망관련 기사1기 신도시 재건축, 단지별 동의율 명문화로 갈등 줄인다성남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 설치…1기 신도시 최초재초환 완화·폐지 논의 급부상…수도권 정비사업 '기대감' 확산재초환 완화·폐지 시 수혜 지역은?…강남·분당·노도강 주목'10·15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에 성남시 "규제 강화 초점"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