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원 대표이사, 안성 당왕지구 현장 점검SM상선 건설부문 성낙원 대표이사(왼쪽 3번째)가 최근 경기 안성시 당왕지구 공동주택 신축공사 현장에서 안전보건관계자들과 함께 ‘중대재해 제로’ 달성을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SM그룹 제공)관련 키워드SM그룹SM상선중대재해 제로SM상선 건설부문안성 당왕지구부동산윤주현 기자 오세훈, '강북전성시대' 일타강사 자처…"종묘 조치 걸림돌"서울 도심 5곳 거점 개발 본격화…테헤란로 리모델링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