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개발,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서 사업 기대대우건설 정원주 회장.(대우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대우건설인도네시아정원주회장프라보워대통령협력부동산김동규 기자 코레일관광개발, 광복 80주년 기념 밀양시 '독립열차' 운영진현환 국토부 차관 "고품질 콘크리트는 안전건설의 첫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