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공약 점검]⑰ 공급 확대 한목소리, 방법론은 '충돌'재초환·세제, 유지냐 완화냐…대선 이후 부동산 시장 최대 변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왼쪽),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대구 서문시장에서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5.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민지 기자강남 대표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 최고 49층·5962가구 규모로 재건축 예정.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부동산대선공약이재명김문수주택공급재건축조용훈 기자 건설사 숨통 트이나…8000억 '추경'에 업계 기대감 고조새만금개발공사, 건설기술 평가 청렴성 높인다…"신고센터 개설"관련 기사김문수, 전대 도전 선 그으면서도 '추대론'엔 "가정적으로 얘기 못해"저층도 예외 없다…서울 집값, 과열인가 상승 초입인가김용태 "이재명 인사 참사 정권…김민석 이미 국민검증 탈락"최은영 소장 "이전 정부 부자감세로 집값 급등…정상화 시급"강득구 "주진우, 검사 17년·변호사 2년반동안 70억 어떻게 모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