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대선 공약 점검]⑰ 공급 확대 한목소리, 방법론은 '충돌'재초환·세제, 유지냐 완화냐…대선 이후 부동산 시장 최대 변수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왼쪽),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12일 서울 중구 청계광장, 대구 서문시장에서 각각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25.5.12/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김민지 기자강남 대표 재건축 단지인 대치동 은마아파트, 최고 49층·5962가구 규모로 재건축 예정. /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관련 키워드서울부동산대선공약이재명김문수주택공급재건축조용훈 기자 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명일동 땅꺼짐, 시공사 중대 위법 단정 어려워…지반·누수 등 원인관련 기사[인터뷰 전문]경민정 "장경태가 두려워하는 건 '자기 진영' 사람들의 비난"국힘, 서울시장 수성·경기지사 유승민 등판론 속 하마평만 무성조국, 진보개혁 3당 대표 만나 '정치개혁 공조' 뜻 모아(종합)[인터뷰 전문] 신지호 "與 내년 당대표 경선, 김민석 대 정청래 구도 될 것"당정 "부동산 공급대책 후속 입법 위해 야당과 협치에 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