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확대에도 대금 회수 지연…현대건설 5.6조 원으로 최대지방 미분양·경기 둔화 여파…중소 협력사로 부담 전이 우려도ⓒ News1 DB관련 키워드건설사미수금공사부동산오현주 기자 전자동의서로 1주 만에 동의율 50%…정비사업 '슈퍼앱' 실험주차장이 398억 빌딩으로 평가…이재룡·유호정의 청담동 건물관련 기사다시 주목받는 '싱가포르'…"도시개발·미수금 리스크 없는 시장"5개월 만에 214곳…문 닫은 종합건설사 늘었다건설업 4월 위기설 넘겼지만…수익성·재무건전성 '빨간불'"나 떨고 있니"…부채비율 400% 넘는 중견 건설사 위기감 고조PF 경색·미분양·공사비 급등…사람도 떠난다 [벼랑끝 건설]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