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주 확대에도 대금 회수 지연…현대건설 5.6조 원으로 최대지방 미분양·경기 둔화 여파…중소 협력사로 부담 전이 우려도ⓒ News1 DB관련 키워드건설사미수금공사부동산오현주 기자 SH, 공익사업 보상업무 직원 교육…서울시·자치구 담당자 참여금호21구역 시공사 선정 유찰…롯데건설 수의계약 수순관련 기사다시 주목받는 '싱가포르'…"도시개발·미수금 리스크 없는 시장"5개월 만에 214곳…문 닫은 종합건설사 늘었다건설업 4월 위기설 넘겼지만…수익성·재무건전성 '빨간불'"나 떨고 있니"…부채비율 400% 넘는 중견 건설사 위기감 고조PF 경색·미분양·공사비 급등…사람도 떠난다 [벼랑끝 건설]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