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환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왼쪽 첫번째) 사장이 샤브카트 미로모노비치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을 예방하고 있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 제공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우주벡카인드신현우 기자 "집 본 날 바로 계약했어요"…DSR 3단계 앞두고 막차 행렬대방건설, '송산그린시티 남측지구 2단계 조경공사'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