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근저당권 없어…, 대출 없이 매수금액 동원"지방 투자 매력 떨어져, 다주택자 규제로 서울 선호"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의 모습. ⓒ News1 한지명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원베일리서초구반포동106억평당2억원매수황보준엽 기자 부영 임대아파트 입주민 평균 6.72년 거주…전국 기준보다 2배 길다수도권 비규제지역 올해 마지막 공급…용인 푸르지오 클루센트 분양관련 기사1년 만에 10억 오른 강남 집값…공급 대책 지연 우려 커진다올해 전셋값 최고가 '나인원 한남' 100억…2위 '한남 더힐' 95억원베일리 84㎡ 종부세 1000만원…강남 집값 급등이 부른 세금 폭탄전세 실종·월세 비중 45%…전세 급감에 주거비 부담 '경고등'4인 가구 만점도 탈락…래미안트리니원 당첨 가점 최저 70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