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4회에 걸쳐 주거·근로환경 개선반도건설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왼쪽)와 이한규 서울시 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 회장(반도건설 제공).관련 키워드부동산반도건설전준우 기자 서울 소규모 재건축 숨통 트인다…용적률 3년간 최고 300% 완화공공조달까지 노린 보이스피싱…서울시 산하기관도 당했다관련 기사반도문화재단 가족사랑 그림·사진 공모전 시상식중견 건설사, 골프장 품고 수익 다각화…마케팅 효과까지 노린다반도건설, 협력사와 신기술 공법 개발 맞손…공모전 시상식조합원은 포기, 수요자는 외면…청약 9곳 중 6곳 미달반도건설, 봄맞이 전국 15개 입주 단지 '하자' 집중 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