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출입문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상우재산신고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국토부국토교통부부동산조용훈 기자 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명일동 땅꺼짐, 시공사 중대 위법 단정 어려워…지반·누수 등 원인관련 기사[재산공개] 유인촌 문체부 장관 177억 '1위'…尹 정부 장관 평균 3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