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출입문에 직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박상우재산신고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국토부국토교통부부동산조용훈 기자 한국부동산원, 자회사 운영실태 평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건설현장 추락·깔림 사고 예방하려면?…국토안전관리원 공모전관련 기사[재산공개] 유인촌 문체부 장관 177억 '1위'…尹 정부 장관 평균 35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