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관세 폭탄 피하기 위해 우리기업 미국 투자 확대 가능해외공장 수의계약 형태…"투자 여력 적어 수주 한계" 지적삼성전자 미국 텍사스주 테일러시 반도체 공장 공사 현장.(삼성전자 제공)구광모 LG 대표(앞줄 오른쪽에서 세번째)가 미국 테네시에 위치한 LG전자 생활가전 생산공장을 찾아 스마트팩토리 기술이 적용된 생산라인을 살펴보고 있다.(LG 제공) 2024.6.2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수주해외현대삼성미국트럼프관세신현우 기자 KIND, 윤리경영 실천 우수기관 공모전서 우수상KIND, 핀란드 정책 금융기관 '핀베라'와 우크라 재건지원 협력 MOU관련 기사성수1지구, 초고층 '65층'으로…성수동 스카이라인 탄생 예고동부건설, 신입사원 공채 실시…"수주 10조에 발맞춰 인재 육성 강화"건설 1분기 '희비'…삼성·현대 부진, DL이앤씨·GS건설 반등 전망한신공영, 신용등급 '안정적' 상향…7조원 수주잔고로 성장 청신호삼성E&A, 1분기 영업익 전년比 24.9%↓…"하반기 회복 전망"(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