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서울시가 강남3구(강남·서초·송파구)에서 촉발된 집값 상승세가 거세지자 강남3구와 용산구 일대 아파트 전체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2025.3.19/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토허제토지거래허가구역토지거래허가규제반포잠원집값강남3구윤주현 기자 금호건설, 결식아동 위해 1000만 원 기부…"지속 가능한 나눔 실천"SM하이플러스, 하이패스 전용 앱 '하이플러스' 출시관련 기사김종호 공인중개사협회장 "무등록 중개·직거래 사기 근절할 것"한남3구역 등 입주권도 토허제 대상…"준공 후 2년 실거주"토허제 거품 제대로 빠졌다…잠실 '엘리트' 국평 최대 5억 '뚝'토허제 확대 지정 한 달…강남3구·용산 거래 1797건→31건 '뚝'강남권 아파트 경매 뜨겁지만…"'재건축 물딱지' 매물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