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호선 초역세권' 고덕동 142 일대…주민 반대율 25% 이상상가 소유주와 갈등에 정비사업 차질…"구역 재조정해 추진" 고덕동 142번지 일대 (강동구 제공)관련 키워드신통기획강동구고덕동상일동신속통합기획오현주 기자 SH공사, 24일 '모두의 안심주택' 정책 토론회 개최현대엔지니어링, 베트남에서 기후변화대응 봉사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