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이 20일 오후 경기도 부천시 여월동 매입임대주택 현장에 참석해 브리핑을 듣고 있다. 왼쪽부터 이한준 LH공사 사장,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최 부총리. (공동취재) 2024.8.20/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서울아파트입주물량국토부국토교통부조용훈 기자 10·15 대책은 '시간 벌기용'…정부, 2단계 주택 공급 카드 준비명일동 땅꺼짐, 시공사 중대 위법 단정 어려워…지반·누수 등 원인관련 기사2만 9000가구 공급에도 25% 제약…실수요자 '내 집 마련' 고민[단독]10년 임대 끝…토허제 적용 시 분양전환 '2년 추가 거주' 논란한강벨트 집값 과열 조짐…국토부, 규제지역 확대 여부 고심서울 25개구 집값 상승…김윤덕 국토 장관 "성급한 규제 없다"정부, 민간 정비사업 규제 완화 보류…"단기 공급 부족 해결책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