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일본 이어 EMAS 도입…공항 안전성 '획기적 개선' 기대240m 안전구역 미달 공항에 설치 추진…"8개 공항 우선 검토"2010년 미국 찰스턴 예거 공항(Charleston-Yeager Airport)에서 항공기가 이마스(EMAS)에 멈춘 모습.(미국연방항공청 제공)2010년 미국 찰스턴 예거 공항(Charleston-Yeager Airport)에서 항공기가 이마스(EMAS)에 멈춘 모습.(미국연방항공청 제공)관련 키워드이마스emas국토부국토교통부김해공항여수공항사천공항무안공항조용훈 기자 평촌 선도지구 A-18, 특별정비구역 지정…재건축 인허가 절차 돌입김성은 주건협 회장 "민간공급 살리려면 PF·금융·세제 패키지 필요"관련 기사제주항공 참사 1년…조류충돌·시설 개선 나섰지만 항공안전 '진행형'산불피해 지원·항공안전 강화…국토부 올해 추경 '1조1352억'"항공안전 전면 개편"…공항·항공사·감독체계 '대수술' [일문일답]무안보다 활주로 짧은 울산공항…박성민 "국제기준 맞게 신속 확장""로컬라이저 개선 2월 착수…이마스 설치 2~3년 소요" [일문일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