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연휴를 앞둔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출국장이 이용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5.1.23/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합병독과점마일리지국토부국토교통부박상우장관조용훈 기자 정부, 12·29 여객기 참사 유가족 배·보상 판단 돕는 법률 자료 배포李대통령 "세종 집무실 서둘러야"…특별법·의사당 추진 속도관련 기사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연내 통합 불발…소비자 혼선 불가피합병 후 좌석 줄인 대한항공·아시아나…공정위, 이행강제금 65억 부과공정위, 대한항공 마일리지 통합방안 보완 명령…"보너스 좌석 등 미흡"아시아나 PR팀, 서소문 사옥으로… 대한항공 통합 작업 속도부울경 단체 "가덕신공항 '관문공항' 개념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