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대로변 노선형 상업지역 위치 청담동 52-3번지 일대 예상 조감도 (서울시 제공)관련 키워드서울시청담동프리마호텔오현주 기자 주차장이 398억 빌딩으로 평가…이재룡·유호정의 청담동 건물공급부족에 내년에도 서울 상급지 신고가 전망…연간 상승률은 둔화관련 기사서울광장 인근 더플라자호텔 47년 만에 리모델링…시민에 옥상 개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