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거래량 급감에도 재건축 단지 잇단 신고가잠실·삼성·대치·청담 내 재건축 14개 단지도 토허제 유지조남준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이 12일 오후 서울시청에서 열린 토지거래허가제 해제 심의 결과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2025.2.12/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서울 강남구 압구정 현대아파트 단지의 모습. 2024.9.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관련 키워드부동산서울시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GBC전준우 기자 현대엔지니어링, 3년 연속 전기차 충전시설 보조사업자 선정4월 입주 물량, 3월의 '반토막'…수도권·지방 모두 감소오현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노원 중랑천 일대서 환경정화 봉사 진행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34평 70억 거래…국평 '평당 2억' 넘어관련 기사2월 서울 아파트 매매 6000건…토허제 재지정에 매물 잠길 듯커뮤니티에 매물 호가 높이고 집값 담합…서울시, 집중 수사이촌동 집주인들 "매물 뺄게요"…2억 깎은 '막차 급매' 동나자 적막감[르포]토지거래허가제 시행 전 막차 몰렸다…"강남3구 최고 10% 급등""계약서 쓰고 다음날 등기"…강남3구·용산서 닷새만에 24건 손바뀜